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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ranchise & News] 생계창업일수록 차별성이 중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19

창업 전성시대다. 명퇴, 졸퇴 등을 생각하는 직장인이나 극심한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 심지어 주부들 까지도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창업자의 대분분이 생계형 창업자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은 차별화라 말할 수 없다”라며 “나만의 무엇인가를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것을 전략적으로 마케팅과 연결시켜야 생계형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땅비어’는 갓 튀긴 신선한 바다를 컨셉으로 메뉴를 구성, 해산물 튀김 펍으로 차별화된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소자본, 소점포로 창업이 가능하고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본사 전문가들의 성공 노하우 지원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육회달인’ 브랜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한 '육회이야기'는 당일 도축된 신선한 한우로 만든 고급육회를 다룬다. 
 
감자튀김과 치즈스틱 등 평범한 메뉴에서 벗어나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맥주 안주인 오징어와 땅콩을 이용,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오징어를 통째로 튀겨 시선부터 사로잡는 모두의 오징어 메뉴에서부터 오매다리 까지 메뉴들의 개성이 넘친다.
 
이 브랜드가 선보이는 주력 메뉴로는 일반 육회를 비롯해 모둠육회, 육사시미, 육회물회가 있다. 이외에 치즈감자육전, 육강정, 육회 타코와사비 등의 스페셜 메뉴도 판매한다.

또 비교적 경제적인 가격(10000원)으로 사케, 소주, 생맥주를 무한정 마실 수 있는 ‘무한주류 시스템’을 시행중이다. 덧붙여 단품 사케와 삿포로 생맥주까지 구비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정성만김밥'의 차별성은 숯불향 가득한 고기를 넣은 김밥이다. 양념된 고기를 국내 참숯에 직접 구워 김밥으로 만들어 일반 김밥전문점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을 제공한다. 
 
특이한 점은 소비자들이 김밥 외에 다양한 먹거리를 원한다는 것에 착안해 타코전문점에서나 먹을 법한 고품질의 부리또를 첨가해 매출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부리또 종류도 오메가3 등 영양소가 가득한 신선한 생연어가 들어간 생연어부리또를 비롯해 소불고기부리또, 새우튀김부리또, 매콤불닭부리또, 베이컨부리또 등 다양하다.

샌드위치&커피전문점 '카페샌앤토'는 프리미엄 샌드위치라는 차별성에 샌드위치와 커피를 3500원에 즐길 수 있다는 마케팅을 더해 관심받고 있다. 샌드위치는 국내 고급 호텔 등에서도 맛을 인정받을 정도로 품질이 높다는 게 장점이다. 카페샌앤토의 세트메뉴에 제공되는 샌드위치 종류는 가맹점마다 차이가 있지만, 에그베이컨, 맛살 등 고객 수요가 높은 6가지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은 주부들의 호응이 높았던 기존 세탁편의점에 이어 직장인 투잡족을 위한 ‘코인론드리숍’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세탁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코인론드리숍은 편의점과 코인샵을 결합한 셀프세탁서비스다. 1시간이면 세탁에서 건조까지 고객이 직접 세탁을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은 “차별화는 반드시 고객의 입장에서 이뤄져야 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자기 개발에도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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